[SCIE] L. casei HY2782의 장내 정착력 및 장벽 강화 효과 연구
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에만 좋은 것이 아닌 제조 및 발효 조건에 따라 장내 생존력과 정착력이 크게 향상되어 더 높은 효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.
이 연구에서는 L. casei HY2782를 활용한 우유 발효 과정에서 발효 시간에 따른 위장관 안정성, 장 세포 부착능, 그리고 장벽 강화 유전자 발현 변화를 표준 균주와 비교 분석하였습니다.
그 결과, HY2782는
- 우수한 위장관 생존력: 모의 위장관 소화 환경에서 표준 균주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생존율을 유지함
- 장 세포 부착능 대폭 향상: 7일간의 장기 발효 후 장 세포(HT-29) 부착 능력이 초기 대비 약 2.6배(3.3% → 8.7%) 증가하여 장내 정착 가능성을 높임
- 장벽 밀착 결합(Tight-junction) 강화: 장 투과성을 조절하는 밀착 결합 단백질의 유전자 발현을 유의미하게 증가시켜 장벽을 탄탄하게 만듦
- 발효 공정을 통한 기능성 극대화: 장기 발효가 HY2782의 프로바이오틱스 특성을 강화하는 효과적인 제조 방식임을 입증함
- 장 건강 보호 기전: 높은 생존력과 부착력을 바탕으로 장벽 무결성을 유지하는 데 기여함
세포 실험을 통해 분석한 결과, HY2782는 특정 발효 공정을 통해 장내에서 더 오래 살아남고 잘 달라붙으며, 장벽 유전자 발현을 도와 장 건강을 근본적으로 지켜낼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.


